펫 드라이룸 추천

애완견을 키우면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펫드라이룸을 구매한 것입니다. 산책 이후 모든 것이 간편해져서, 이제 걱정 없이 산책을 나갑니다. 많은 종류의 펫드라이룸이 있지만, 제가 구매한 것은 페페 제품의 펫드라이룸으로 현재 1년 넘게 쓰고 있으며, 내구성과 성능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페페 펫드라이룸

 

페페 펫드라이룸 사용후기

저는 포메 두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한 마리는 4킬로, 또 다른 한 마리는 5킬로입니다. 다행히도 페페 펫드라이룸에 두 마리가 동시에 들어가 사용이 가능하여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산책을 끝내고 발과 얼굴, 엉덩이 등을 모두 잘 딱아주고, 펫 드라이룸에 강아지를 넣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간식등으로 친근한 방이다라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산책 이후 간단하게 씻긴 후에는 15분에서 20분 정도 사용하신 후 털 빗겨 주시면 금방 마를 겁니다. 

 

기능은 두가지로 드라이 기능과 산뜻하게 바람으로 샤워시켜 주는 기능이 있는데, 산책 이후에는 대부분 산뜻한 바람으로 샤워시켜주며 말립니다. 두 기능 모두 온도 설정이 가능하며 특히 드라이 기능은 40도까지 설정이 가능하여 뽀송뽀송하게 말리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드라이기로 말렸던 걸 생각한다면, 정말 돈이 좋다라는 것을 느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욕을 시키셨다면, 드라이 기능으로 30분, 30분 총 2번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온도는 33도 정도로 맞춰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 30분이 끝나면 간단하게 빗질해주시고, 다시 30분 드라이 룸에 넣어 주시면 뽀송뽀송해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공기가 순환되고 털들도 필터로 걸러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수시로 애들의 상태를 확인해 주시는 건 필수 입니다.

페페 펫드라이룸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늘날에도 잠시 잠깐 아이들과 산책 갔다 오셔서 쓰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페페 펫드라이룸을 위의 설명대로 사용하시면 뽀송뽀송한 아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펫드라이룸 가장 큰 장점

반려견, 반려묘들이 보다 적은 스트레스로 털을 건조할 수 있습니다. 털 필터도 있기 때문에, 털 날림 걱정도 없습니다. 매번 미용실에서 아이들의 목욕을 맡기셨다면, 이제는 아이들 관리를 직접 시작하실 수 있게 페페 펫드라이룸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적응하면 쉴 때도 안에 들어가서 있어서, 애완동물 집의 기능까지도 있습니다.

페페 펫드라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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